반응형 클락 여행1 돈까스가 맛있었던 카페. [맛집리뷰 - 카페 카나나] 배고픈 저녁에 밥은 짓기 싫어서 식사를 해결 하려고 인터넷을 휘적휘적 찾아보니... 클락 내에서 식사메뉴를 파는 카페들이 몇몇 보인다. 들어본 바로는 맛도 괜찮은 편이라고 하는데... 맛은 먹어보고 판단하는 거 아닐까? 그래서 오늘 저녁을 해결하려고 '카페 카나나'로 가 봄. 클락내에서 가장 유명한 시그니쳐가 되어가는 포스코 클락힐즈로 가는길에 위치하고 있다. 편의점도 있어서 물도 살겸 겸사겸사 왔는데 이때까지도 별 기대안했다. 왜냐? 여기는 식당이 아니라 '카페'다. 이전 포스팅에서 이 동네 카페들 식사메뉴가 괜찮은 편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 그에 대하여 진짜로 먹을만 한지 어떤지 확인해보고 싶어져서 옴. 넓은 편인데 여러 잡동사니들이 있어서 처음느낌은 혼잡하다 싶었는데 앉아서 주욱 둘러보니 다시 든.. 맛집을 돌아보다 2022. 3. 2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