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오스여행1 호불호 없이 맛 있는 라오스 비엔티엔 로컬음식/간식 -1- 해외에 나오면 그 나라의 음식을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실제로 외국에 여행와서 호기심에 , 누구가의 추천을 받아서, 같이간 지인따라 같이 먹는 등 다양한 경우로 생소한 음식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갈려서 좋아할수도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이유는 다양하지만, 인도차이나 음식의 경우 보통은 강한 향신료향에 갈리는 경우가 많고, 처음 맛보는 식재료의 식감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오늘은 한국인에게 호불호가 거의 없을 음식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 빙까오 명확한 발음은 알 수 없지만, 밥을 뭉쳐서 바베큐 가루를 뿌려 같면만 살짝튀긴 음식이다. 주로, 아침시간대에 판매하며 2~3개 정도면 가벼운 아침식사로도 가능. 맛은 기본 맛과 매운맛이 있는데, 한국인들은.. ClipPD의 독립일기 2024. 9. 7.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