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크린골프1 필리핀 한량의 하루(1일 생활비 정산) 평일임에도 유달리 할 게 없는 하루가 있다. 취업비자 대기자인 나는 지금은 관광객이나 마찬가지. 그런데 내 몸은 눈치도 없이 새벽 6시부터 빨리 나가야한다고 좀이 쑤시는 그런하루가 있었더랬다. 오늘은 그 '좀 쑤시는 하루'의 기록을 준비했다. 앙헬레스 프랜드쉽 hwy는 최근 아스팔트 도로포장으로 도로가 깔끔해졌다. 물론, 도로가 깔끔하게 포장했다고 해서 하수도까지 뜯어고친건 아니다. 여전히 비왔을때 하수도가 역류하는건 똑같다. 😅 대체 이 하수시스템은 언제 개선이 될까? ㅡㅡ; (이날 교통비 편도 6회 총합 + 1,134 PHP) 해물짬뽕을 흡입하는 나... 1일 1면은 해줘야....ㅎㅎㅎ 저 짬뽕 맛있었다. 나중에 리뷰 해드림. (식비 +350 PHP) 백돌의 길은 멀고도 험하고...ㅎ 나무사이를 뚫고.. ClipPD의 독립일기 2022. 4.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