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생활비2 (앙헬레스 맛집)궁하면 솟아나는 중국집 맛집. 짜장짬뽕은 고민하지 말고 여기로 가자 (Mr. Wang Chinese Restaurant) 배달음식하면 빠지지 않는 메뉴. 치킨, 피자, 족발, 중국집 중 중국집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매번 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기에 맛있는 집은 입소문나면 배달이든 매장식사든 인기식당이 된다. 사실 한국식 중국집을 외국에서까지 맛있는 집 찾기가 쉬울까? 피자나 치킨은 한인식당이 아예없는 나라로 가더라도 찾아보기가 어렵지는 않다. 그러나, 중국집은 외국서 찾기도 어렵고 출국 했다고 해서 외국에 있다는 이유 만으로는 몇일 만에 먹고싶고 바로 끊기도 어려운 마성의 음식들이라고 생각한다. 클락이라고해서 다르지 않다. 거주 중인 한국인이 많기에 맛있는중국집이 필수로 있어야 하는 곳. 오늘은 이미 사진올라갔지만 Mr. Wang Chinese Restaurant을 리뷰할거다. (야식각 주의ㅋ) 중국음식으로는 현지 교민들.. 맛집을 돌아보다 2022. 5. 7. 필리핀 한량의 하루(1일 생활비 정산) 평일임에도 유달리 할 게 없는 하루가 있다. 취업비자 대기자인 나는 지금은 관광객이나 마찬가지. 그런데 내 몸은 눈치도 없이 새벽 6시부터 빨리 나가야한다고 좀이 쑤시는 그런하루가 있었더랬다. 오늘은 그 '좀 쑤시는 하루'의 기록을 준비했다. 앙헬레스 프랜드쉽 hwy는 최근 아스팔트 도로포장으로 도로가 깔끔해졌다. 물론, 도로가 깔끔하게 포장했다고 해서 하수도까지 뜯어고친건 아니다. 여전히 비왔을때 하수도가 역류하는건 똑같다. 😅 대체 이 하수시스템은 언제 개선이 될까? ㅡㅡ; (이날 교통비 편도 6회 총합 + 1,134 PHP) 해물짬뽕을 흡입하는 나... 1일 1면은 해줘야....ㅎㅎㅎ 저 짬뽕 맛있었다. 나중에 리뷰 해드림. (식비 +350 PHP) 백돌의 길은 멀고도 험하고...ㅎ 나무사이를 뚫고.. ClipPD의 독립일기 2022. 4.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