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한국음식점2 (클락 맛집) 맛에서 대반전이 있어서 올린다. (feat. 손가네 수제비) 이러다 맛집 블로거 되 버리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맛집을 여기저기 더로 있는데 결국, 내가 막어본 음식의 리뷰가 가장 좋다고 생각되어서 평소에 먹던걸 기준으로 식당을 다시 물색하기에 이르렀다. 오늘 나는 '수제비'가 먹고 싶어서 가까이에 수제비를 파는 식당을 찾았다. 뭐어...족발 보쌈은 나 아니어도 많이들 올려 놓았으니 나는 내 생각대로 수제비를 시킬테다. 가게 내부에는 손님이 많은 편이다. 가족단위 저녁식사를 하는 곳도 있고 친구들, 직장회식같아 보이는 테이블도 있다. 손가네는 무엇보다도 골프끝나고 식사하러 오는 손님들이 자주볼 수 있는 식당이다. ...솔직히 말하면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았는데 다른사람들이 시키는 음식들보고 '메뉴를 바꿀까...' 하고 고민 엄청했었다. 각종 고기에 찌개들의 향이.... 맛집을 돌아보다 2022. 5. 6. (앙헬레스 맛집)국밥부장관들이 해외에서 정모해야 하는 식당.(사리원) 일식에 빵집만 리뷰 했더니 한식이 먹고 싶다. 그런고로 한국음식 리뷰가 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한국음식 먹으러 감. 한국인 모두의 소울푸드를 점치지는 못해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소울푸드는 국밥이다. '이 집 국밥 먹어보고 리뷰 안하기는 어려울 것' 이라고 강조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은 있다. 그정도로 맛있는 거게임. 그래서 가져온 국밥집리뷰. 오늘은 앙헬레스 한국음식점 '사리원'에 갈거임. 한인타운인 프렌드쉽을 지나 아누나스 브릿지를 건너면 된다. 자차로 움직이거나 택시기사가 식당을 모른다면 구글지도에 'Sariwon'이라고 검색하면 된다. 지난번 리뷰했던 사와키라면보다 가까이 있음. (앙헬레스 맛집)쇼유라멘에 먹고싶다!! 일식 라면집. 사와키 라멘 클락에서 한 집을 리뷰 했으니 이번엔 앙헬레스에서 먹어.. 맛집을 돌아보다 2022. 4. 22.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