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3 한국 밖에서 필요한 것은? - 오늘의 여행필수템 여행필수템은 존재한다. 꼭 라오스나 동남아가 아니더라도, 해외여행을 할 때면 생각나는 물건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나오고 나서야 ‘아… 한국에서 챙겨 올걸…’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을 우리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고 한다. … 말이 너무 기니 그냥...'필수템' 정도로 정리하자. 어쨌거나… 여행용 캐리어에 이것은 넣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아이템 어떤 게 있을까? 가끔 생각날때 하나씩 써넣어 볼까 한다. (주 : 협찬홍보 아니며, 대가성물품 1도 없음) 그래서… 오늘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그중, 가장 공감하기 쉬운 물건으로, 샤워헤드를 선정했다. 너무 흔한 거 아니냐고? 인정한다. 그런데, 필자 역시 다른 블로거들이 그랬듯, 한번 더 언급할 뿐이다. (그냥 해외에 왔다가 물 문제로 머리에 스팀 .. 유용한 단편정보 2024. 2. 8. 동남아라고 해서 헬스장도 없는 줄 아나? 쇠질에 국경은 없다~[라오스 생활] 공산국가에 대한 프레임은… 한국의 지인들과 대화하다가 보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된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상상 속의 동남아 국가는 “못사는 나라”라는 저변이 깔려 있는 듯 하다. 물론, 휴양하기 좋고, 물가도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따듯한 곳에서 맛있는거 먹고 액티비티도 즐기기에 적합한 것은 맞다.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못 사는 나라이기도 하니 틀린 말은 아니라고 속으로 생각하던 중,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톡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 라오스? 라오스가 어디야? - 공산국가잖아? 거기 뭐…쌀국수 말고 먹을 거 있어? - 필요한 물건은 어떻게 사? 쇼핑몰은 있음? - 운동할 곳이나 있을런가 모르겠네. 아니, 운동하는 사람은 있어? 라는 질문을 받게 되는데, 머리위로 물음표가 한 백만개쯤 뜨려던 찰나에 드.. ClipPD의 독립일기 2023. 12. 20. 휴무일 없이 PCR테스트 가능한 곳, 가격정보 오미크론 전파 중임에도 하나 둘 국경을 여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동남아도 태국, 베트남 외에도 여러 국가에서 국경을 열고 관광객을 맞이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필리핀도 백신 증명 여부가 곧 해결되어 관광객이 입국 할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다녀와서의 격리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겠지만...점차 사태가 좋아지리라고 본다. 다른 문제라면 입국시 요구서류 중, PCR 테스트 음성 결과서를 요구하는 경우 정도이고, 이걸 영문으로 발급해 주는 곳이 필요할 텐데...일단은 인천공항이 편리하다. https://Safe2gopass.com safe2go-service Safe2gopass.com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예약 후, 방문이 여러모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Safe2gopass로 들어가서.. 유용한 단편정보 2022. 2. 2. 이전 1 다음 💲 추천 글